어떤 영상에서 닭뼈는 날카로워서 강아지에게 주는 건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. 성격급한 저희집 강쥐는 더 위험하겠다 싶어서 뼈간식은 안 줍니다. 주더라도 오돌뼈 정도만 줍니다

이런 상황에서 무뼈 닭발은 일반 닭발에 비해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저한텐 혜자스러운 간식입니다. 포메라 닭발을 반으로 잘라 건조합니다.

건조기 앞에서 이 아이는 지키다가 잠드네요ㅋㅋ